부산 <조이랩> 드립 커피의 카페!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이번엔 축제 정보가 아닌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내돈내산 첫 리뷰입니다! ㅎㅎ

축제 정보와 더불어서 리뷰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실 어디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사진을 잘 안찍어요.. 먹느라 바빠서..)

 

서론은 여기까지.. ㅎㅎ

오늘 가본 곳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조이랩> 카페입니다.

정확한 장소는 부산 안락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시나요?

드립 아메리카노 2000원!!!

드립! 사장님께서 직접 커피를 내려주십니다!!

 

주문하시고 자리에 앉아서 사장님이 커피 내려주시는거 구경하시거나, 카페 내부를 둘러보고 있으면 될거 같아요! ㅎㅎ

 

한 벽면에 붙어있는 어마어마한 액자들 ㅎㅎ

 

여기는 수제로 휘낭시에와 초코쿠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서 먹어봤는데, 맛도 아주 훌륭해요!

메뉴판도 슬쩍...ㅎㅎ

핸드드립 아메리카노가 주 메뉴인가봅니다.

 

GCS 로스팅 챌린지에서 은상까지!

자리는 많지 않지만, 커피를 내리시는 동안에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저 가방은 제거입니다.. ㅎ. 지금 가시면 저 가방은 없어요..)

심지어 드립백도 주문히 가능합니다.

드립백은 집에서 직접 내려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백을 말하는데요.

집에서 간단하게 뜨거운 물만 있으면,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집에서 여유로운 한잔을 하고 싶으시면 드립백을 사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오늘은 첫 리뷰로서, 부산에 있는 조이랩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아.. 커피 사진이요..? 없어요..

까먹었어요.. 한입 마시고.. 그리고 없어졌거든요.. 하하..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커피사진도 찍겠습니다.. 실수 안할게요..

 

맛있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조이랩>으로 방문해보세요!